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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마루, 반려동물 맞춤형 바닥재 시장 공략


| 퀵스텝 아이펫 시리즈 선보여

| 베리어프리 미끄럼 저항 계수(C.S.R.) 기준치 2배 0.8,

| 반려동물 관절 건강까지 고려한 펫마루




◇ 신명마루가 반려동물의 관절 건강까지 고려한 바닥재를 선보인다. 사진출처 : 제주 야크마을 홈페이지.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신명마루가 반려동물 맞춤형 바닥재 시장을 공략한다.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팸족(Pet Family)'이 증가하면서 주거 공간의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서다.


반려동물의 관절 건강과 생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바닥재 선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반려동물은 대부분의 시간을 바닥 위에서 생활하는 만큼 바닥재의 미끄럼 정도가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반 마루나 타일 바닥은 반려동물에게 미끄러운 환경을 제공해 슬개골 탈구, 고관절 질환, 관절염 등 각종 근골격계 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성장기 반려동물이나 노령견의 경우 반복적인 미끄러짐이 관절과 척추에 지속적인 부담을 줄 수 있어 미끄럼 저항 성능이 우수한 바닥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신명마루는 퀵스텝 아이펫을 내세워 이 시장을 공략한다.


퀵스텝 아이펫은 높은 미끄럼 저항 성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펫 제품의 미끄럼저항계수(C.S.R.)는 0.8 수준이다. 일반적인 배리어프리(Barrier-Free) 시설 기준인 0.4를 크게 상회한다.


습윤 상태에서도 미끄럼저항계수 0.73이라는 높은 수치로 안정적인 접지력을 유지한다. 반려동물이 갑작스럽게 방향을 전환하거나 뛰어다니는 상황에서도 미끄러짐을 줄여준다.


리얼 우드와 같은 매트한 표면 질감이 별도의 미끄럼방지 매트나 보조 장치의 필요성을 낮춰주기 때문에 매트 사용에 따른 청소와 관리의 불편함을 줄이면서도 깔끔한 실내 공간을 유지할 수 있다.


퀵스텝 아이펫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7종과 납 등 반려동물 유해물질 방출 여부를 검증하는 PS 인증도 획득했다.


반려동물과 사람이 바닥과 직접 접촉하는 시간이 많은 생활 환경의 특성상 유해물질에 대한 검증 여부는 바닥재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꼽힌다.


PS 인증을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100% 방수 성능을 갖춘 하이브리드 마루는 반려동물의 배변 실수나 생활 오염에도 강한 내구성을 제공한다.


일상적인 관리가 용이한 특성 덕분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주거공간은 물론 쏠비치 남해, 경주 키녹 펫호텔, 제주 야크마을 등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 등에도 적용되고 있다.


신명마루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건강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일상생활이 이뤄지는 바닥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퀵스텝 아이펫마루는 우수한 미끄럼 저항 성능과 PS 인증을 통한 안전성을 바탕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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