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요양원에도 큅스텝 하이브리드 마루 시공 요청 늘어나는 추세 친환경성, 긁힘과 수분저항에 강한 마루, 장수명 마루에 대한 수요 증가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차세대 기능성 마루를 선도하는 (주)신명마루(대표이사 권혁태)는 위례 신도시에 2020년 9월 개원한 위례스마트요양병원 각 층에 ‘퀵스텝 하이브리드 마루(Quick-Step Hybrid Impressive)’ 제품을 시공했다고 밝혔다. (주)신명마루 관계자에 의하면 “퀵스텝 하이브리드 마루가 여러 요양병원시설에 시공이 되고 있고, 그 수요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고 했다.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에 위치한 위례스마트요양병원은 250병상 규모의 최신 시설을 갖추 병원이다. 이 병원은 최신식 투석 장비를 갖춘 인공신장센터와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CMS)을 갖춘 60병상 규모의 집중치료센터가 완비됐으며 최고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대형 요양병원이다.
“입원한 환자들이 더욱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시설 관리에 신경을 덜 쓸 수 있도록, 내오염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벨기에 유닐린(UNILIN)사의 ‘퀵스텝 하이브리드 마루’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신명마루 관계자는 밝혔다.
차세대 마루인 퀵스텝 하이브리드 마루는 엄청난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유닐린(UNILIN)사가 개발한 마루다. 이 마루는 스크래치에 강하고 오염방지기능과 생활방수기능이 뛰어나 유지 관리에 획기적인 마루라고 평가받고 있다. <출처: 한국목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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