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인 발레리나와 최한준 발레리노 공연
퀵스텝 기술에 예술과의 완벽한 조화 선보여
공간디자인페어 신명마루의 퀵스텝(Quick-step)부스에서 발레 공연을 펼치는 모습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2024 공간디자인 페어'에서 신명마루의 퀵스텝(Quick-step)부스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부스에서는 발레리나 신수인과 발레리노 최한준이 퀵스텝 마루 위에서 아름다운 발레공연을 선보였다.
발레 공연은 신명마루가 수입 및 시공하는 퀵스텝의 탁월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마루 바닥재 무대 위에서 펼쳐졌다.
퀵스텝 바닥재는 최첨단 기술로 완성된 뛰어난 내구성과 기능성은 물론, 가장 친환경적인 바닥재로, 일상 속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며 본연의 모습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퀵스텝 제품은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100% 방수 성능과 긁힘 방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실용성과 미적 요소를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
공연의 주인공인 신수인 발레리나는 중앙대학교 발레 전공을 졸업하고, 국제무용제 페스티벌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실력파 발레리나다. 또한 다양한 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최한준 발레리노가 함께 해 무대를 더욱 빛냈다.
연주팀으로는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김성은 피아니스트, 김연수 플루티스트, 윤지수 클라리넷 연주자가 함께 하여음악과 무용의 조화를 이뤘다.
권혁태 신명마루 대표는 “퀵스텝의 탁월한 기술을 통해 예술과 기술의 아름다운 조화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최고의 제품과 함께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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