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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가만난e사람] 27년의 바닥재 장인 ‘신명마루 권혁태’ 대표


외길 걸어온 27년의 바닥재 장인 ‘신명마루 권혁태 대표’ 신명마루의 ‘퀵스텝 (Quick-step)’ 'Wood for life' 공법이 적용된 신명마루 친환경 건축물 인증은 ‘세금감면’


[디지털비즈온 이은광 기자] 아파트 거실이나 가정집 마루재는 물이 엎질러져도, 의자를 끌어당겨도, 와인이나 초컬릿, 진흙 등 어떠한 오염 물질에도 전혀 오염되지 않고 변함없이 원상태를 유지해야 된다.



마루재의 가장 큰 취약점인 수분으로 인한 변형 결함을 ‘10년 보증’에서 내구력 생활수명을 ‘25년 보장’하는 마루를 취급하는 ㈜신명마루의 권혁태 대표를 한국건축산업대전(KAFF 2023) 현장에서 만났다.


◇외길 걸어온 27년의 바닥재 장인‘신명마루 권혁태 대표’


친환경 마루재의 정의를 내린 27년 간 외로운 길을 걸어온 권혁태 신명마루 대표이사가 주인공이다. 그는 “전체 바닥재 시장의 규모만 한해 5조 원이 훌쩍 넘는다.”고 하면서 국내 마루재 시장에 대해 포문을 열었다.



권혁태 신명마루 대표는 “예전에는 마루재의 특수성으로 인해 시장이 좁다.”고 하면서 아파트 문화가 고급화에 기초가 되어 마루바닥재 또한 변모하였고 요즘에는 “수요증가로 공급도 바빠졌다‘고 했다.


한 때는 강화마루가 싼 값이 팔렸다. 눈으로 보기에는 좋아보였지만, 실내마감재의 꽃인 합성마루재는 수분에 취약하여 들뜨고 틈이 생기고 휘어서 소비자들이 외면했다.


마루재 선택의 결정적인 조건은 딱 세가지로 100% 스크리치 걱정과 바닥 소음 걱정없는지, 사용하는 내내 방수 유지는 기본인지, 시공 이후 10년이 지나도 뒤틀림이 없어야된다는 전문가들의 견해다.


권 대표는 "이런 잦은 물음에는 원인이 있었죠. 그동안 마루 선택에 지친 소비자들을 100% 만족도를 끌어올리는데 광고에 현혹돼 집안 마루재의 실패를 맛봤을 겁니다."라고 했다.


권 대표는 “마루재 이음매 부위에 물을 붓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물이 이음매 사이로 절대 스며들지 않습니다.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것이지요. 일반마루보다 긁힘에 10배 이상 강하게 만든 것도 제품의 수명 연장을 위한 환경 철학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라고 자신있게 신명마루의 기술력을 강조했다.


◇신명마루의 ‘퀵스텝 (Quick-step)’


1997년 ‘퀵스텝(Quick Step)은 유니린(Unilin)사의 ‘유니클릭Uniclic’ 시스템을 처음 적용하여 접착제 없는 마루를 선보였다. 이후 유니린은 세계에서 가장 큰 마루 제조회사가 됐다.


세계적인 마루재 기업 '유니린'이 국내 굴지의 마루 회사들을 두고 신명마루를 선택한 이유가 있었다.


권 대표는 “전시장에 설치되어있는 신명마루의 친환경 바닥재 브랜드인 퀵스텝(Quick-step)은 뛰어난 내구성과 완벽에 가까운 스크래치 방지 기술을 자랑하며, 직접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표면강도에 대한 월등한 제품”이라 소개했다.


마루재 표면에 대한 100% 방수 기술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조와 세계특허 기술인 유니클릭 시스템을 사용하여 마루재를 직접 조립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하는 등, 관람객이 직접 마루의 우수한 기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권혁태 대표는 "자신감의 표현입니다. 거칠 것이 없죠. 왜냐하면 친환경 라벨(EU Ecolabel)을 받은 제품은 공장 자체도 친환경 인증 없이는 인증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는 "바로 소비자들의 눈높이 때문이다." 며 좀 더 친환경적인 욕구인 맞춤형 템포를 맞춰야 생존할 수 있어서라고 강조했다. "대표 브랜드 '퀵스텝(QUICK-STEP)'은 매우 뛰어난 기능성과 내구성을 갖춰 일반 마루로 차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신명마루는 기술 검증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대한건축사협회에서 기술검증을 받았다. 그는 "기존의 건축자재와 다른 기능을 겸비했고 건축 바닥 마감재의 본성을 잘 유지하는데 손색이 없을 뿐더러 친환경 우수한 자재가 곧 국내 건축사들이 설계에 기준이 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종 선택까지는 매우 복잡한 시험을 통과해야 가능하다."며 "퀵스텝 제품은 1차 2차 심사 등 까다로운 선별과정을 통과해 건축자재 추천서를 교부받았다."고 했다.


즉, 더 이상 실내마감재까지도 단순한 인스턴트 제품 수준으로는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거나 질서를 깨는 건 소비자들이 먼저 꼼꼼하게 체크한다는 설명이다.


권혁태 대표의 창의적 도전적 성실성 정직성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는 '신명마루가 생각하는 마루'는 물건을 파는 목적이 아니였다. 바로 '자연을 판다'고 했다.



그는 "'퀵스텝'브랜드는 다양한 친환경 인증서를 받았다."며 "큰 특징 5가지는 우수한 내구성, 다양한 기능성, 오염배출도 제로, 가장 사람 인체와 친한 수준의 고품질, 마지막으로 처음 시공과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색감까지 모두 갖춰 유명세에 올랐다."고 전했다.


◇ 'Wood for life' 공법이 적용된 신명마루


유니린의 특화된 특수 프레스 베벨 기술과 ‘하이드로실HydroSeal)’코팅 기술은 독보적이다. 마루와 마루 사이에 미세한 틈을 최소화하고 아주 적은 양의 수분까지 차단 코팅력을 갖췄다. 물론 유해성도 없다.


권 대표는 "앞서 언급했듯이 아파트사는 주부들이 걱정하는 건 많지 않다. 고급성, 지속성, 내구성으로 화장실(욕실), 베란다 앞 화분놓는 공간, 주방 주변까지 퀵스텝 마루가 깔린 곳은 100% 방수기능 유지로 세월이 지나도 처음 그대로 살아있어 찬사를 받았다."고 했다.


기술력과 관련해서 "쿽스텝의 기술과 숨겨진 노하우는 특별할 만큼 우수한 표면 강도 유지와 손상이나 변형 없이 오래 사용이 가능한, 바로 'Wood for life' 공법 이라"고 밝혔다.


'Wood for life' 공법이 적용된 그 현장이 바로 제주도 드림타워, 지금의 그랜트하얏트호텔 리즈트는 일부만 시공했고, 제주도 드림타워는 1,600개 전체 스위트룸을 퀵스텝으로 시공했다.


권 대표는 "롯데 시그니엘, 제주 드림타워, 야크마을, 대명 소노펠리체 델피노 등 많은 호텔과 리조트 등에서 최종 선택한 신명마루의 마루재는 업계의 '별 다섯개'를 받는 영예 유지하고 있다."고 자신감도 피하지 않았다.


그는 "신명마루의 마루바닥재 제품군은 고객 눈높이를 끌어올렸다. 더 고급스럽고 우아한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의 마침표로 만족도를 모두 갖췄다."며 "그래서인지 고객중에는 검정색, 핑크색 마루재를 요구까지 있었다."고 설명했다.


◇친환경 건축물 인증은 ‘세금감면’


EU 에코라벨 조건은 공장 전체가 친환경이어야 하고, 리사이클링이 돼야 친환경 표지를 붙일 수 있다. 권 대표는 "우리 제품은 4번이나 리사이클링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많은 기업들이 원목 마루를 제데로 생산하지 않는지에 대해 "해당 기업들이 돈이 없어서도 아닌데 속내는 설비 투자 비용이 부담되고 그래서 모 회사는 OEM으로만 수입한다."고 부연설명을 했다.


또 하나의 주목할 대목도 꺼냈다. "만약 저희 마루재를 시공해 친환경 건축물 인증받으면 용적률이 늘어난다. 건축사 입장에서 눈이 확 띌수 밖에, 덩달아 재산세도 덜낸다."고 말했다.


신명마루의 사세확장은 진행형이다. 하남에 물류 창고 2개동도 부족해 주변에 몇 천 평의 공장까지 매입했다. 권대표는 올 7월달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대한건축사협회에서 가입했다. 대한건축사협회 성격에 맞춰 건축의 질을 올리는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권대표는 2023년 5월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대한건축사협회로부터 친환경적이며 기능성과 내구성을 갖춘 마루재로서 "건축자재 추천서를 교부 받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디지털비즈온 이은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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