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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마루

퀵스텝, 유니코트·유니클릭 기술로 100% 방수 마루 선봬



퀵스텝의 대표적인 특허기술 유니코트.



유니코트(UNICOAT) 특허기술이 적용된 원목 마루 칼라(CALA) 제품.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유니린(Unilin) 바닥재 브랜드 퀵스텝(Quick-step)은 특허 받은 독자적인 유니코트(UNICOAT) 방수 기술로 바닥재시장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이 혁신적인 코팅 기술은 수분의 침투를 근원적으로 방지해 마루의 100% 방수 기능을 보장하며, 하이브리드 마루는 물론 원목 마루에도 적용되고 있다.



유니린의 자회사인 유니린 테크놀리지스(Technologies)는 약 3,800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유니코트는 마루재 사이로 수분의 침투를 방지하는 혁신적인 방수 코팅 특허 기술이다.



퀵스텝의 유니코트 기술은 Hydro Seal(하이드로 실)기술을 통해 마루의 이음새에 방수 코팅을 적용해 최대 72시간 동안 표면에 물이 고여도 침투하지 않도록 보호하고, Wet Protect(웻 프로텍트)기술로 마루의 가장자리와 클릭 시스템에 방수 처리가 돼 있어 이음새 사이로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한다.



Aqua Safe(아쿠아 세이프)기술을 통해 마루의 전체 구조를 물과 습기로부터 보호해, 바닥재가 부풀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전반적인 방수 성능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유니코트 기술은 유니클릭(Uniclic) 시스템과 함께 사용되는데, 유니클릭은 마루 설치 시간을 단축시키고, 강력한 연결을 통해 마루가 100% 방수가 되도록 만들어진 특허 기술이다.



이 기술 덕분에 소비자는 빠르고 간편하게 마루를 설치할 수 있으며, 더욱 완벽하게 방수 성능을 발휘해 물의 침투로 인한 손상을 근원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권혁태 신명마루 대표는 “퀵스텝의 유니코트 및 유니클릭 기술은 물로부터의 보호가 필수적인 마루 바닥재 제품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다”라며, “소비자들은 물에 대한 걱정이 없는 마루재에 대한 기대가 크고, 퀵스텝 마루는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마루 뿐만 아니라 원목 마루에도 해당 기술력을 적용해 100% 방수가 가능한 원목 마루의 생산을 시작하며 완벽한 방수 마루의 시대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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