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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봄 인테리어 동향|바닥재 부문] ‘친환경·내구성·컬러’ 3박자 갖춘 바닥재 ‘주목’

[창간 30주년 특집]


2024 인테리어 트렌드 제시한다| 신명마루

석재 느낌 ‘하이브리드’ 마루·자연 색상 ‘원목’마루 선보여

친환경·고기능성·다양한 특허기술 적용 ‘유지관리’ 쉬워 

선택의 폭 넓은 다양한 제품군으로 맞춤형 인테리어 가능



◇ 알파바이닐 리빙룸.



◇ 하이브리드 리빙룸.



◇ 파켓 리빙룸.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어떤 바닥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체 인테리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인테리어에 있어 바닥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이유다. 


바닥재는 인테리어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며 집 안 전체에 가장 넓은 범위를 채우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바닥재 트렌드를 살필 때 인테리어 전반의 트렌드를 함께 살피는 것은 당연하다. 개인의 취향에 맞춘 최신 바닥재 선택은 인테리어에 힘을 싣는다.



■ 고기능·친환경성 대세


인테리어에 있어 고기능·친환경 바닥재 선호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마루로 만들어 낼 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 부드러운 보행감이 가지고 있는 매력과 내구성이 약하고 기능성이 떨어져 생길 수 있는 관리의 어려움 사이에서 소비자는 각자가 가진 기준점으로 조건을 따져 어떠한 부분들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신명마루에서 수입하는 벨기에 친환경 마루 퀵스텝(Quick-step)은 마루가 가지고 있는 단점들을 다양한 특허기술을 통해 개선했다.


하이브리드 마루와 알파 바이닐’ 100% 방수가 가능한 친환경 바닥재다. 기능성과 내구성이 우수해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원목마루가 가지고 있는 아쉬운 점들을 극복한 것 뿐만 아니라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DIGICORE(디지코어)’와 ‘DIGITOUCH(디지터치)’, UNIPRIM(유니프림) 기술을 개발해 마루의 표면을 원목보다 더 원목같이 만들어내고 있다.



UNILIN Technologies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3,800여개의 특허권 기술 중 하나로 마루 표면으로 보여지는 무늬를 디지털 방식으로 인쇄하며, 표면에 원목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나뭇결을 3D기술로 미세하게 구현해 시각적으로 물론 촉감까지도 원목마루와 유사하게 만들어내는 인쇄 특허기술을 적용했다. 



유니클릭, 유니집 기술도 돋보인다. 하이브리드 마루와 원목마루, 알파바이닐에 적용돼 있는 유니클릭은 바닥재끼리 연결되는 클릭시스템으로 바닥재의 결속을 단단하게 해 수축 및 팽창의 자연스러운 형상에도 그 틈새가 벌어지는 것을 최소화한다. 바닥재의 연결부위로 물이 스며드는 일 또한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때문에 완벽에 가까운 방수가 가능하다.



헤링본 타입의 알파바이닐 CIRO에 새롭게 적용된 유니집은 유니클릭처럼 간단하고 완벽하게 바닥재를 결속시키는 기능은 동일하다. 헤링본 타입에 사용되는 추가적인 기능이 더해져 있다. 2개의 바닥재를 연결해 나가는 헤링본 마루의 경우 디자인적으로 독특하고 화려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타입이다. 유니집의 경우 패널 하나로 좌우 시공이 모두 가능하도록 고안돼 있다. 2가지 자재를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서 훨씬 간편하고,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자재비를 절약할 수 있다.



■ 다채로운 색감·느낌 구현 


인테리어에서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는 바닥재도 ‘컬러’가 중요하다. 


올 봄 인테리어 컬러 트렌드는 따듯한 색감이 대세다. 색상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업 ‘팬톤’에서는 따뜻하고 편안한 뉴트럴톤으로 올해의 컬러를 선정했으며, 글로벌 페인트 기업인 ‘벤자민 무어’에서는 푸른 색의 블루노바를 선택했다. 세계적인 바닥재 기업 벨기에 ‘유니린’은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을 메인 키워드로 선정하며 다양한 컬러를 제시했다.



퀵스텝을 국내에 수입 유통하는 신명마루는 최근 코리아빌드에서 차세대 혁신적인 하이브리드마루와 원목마루의 한계를 넘어선 프리미엄 파켓마루, LVT 최상위 제품인 알파바이닐 등을 각각 메인 컨셉으로 리빙룸 존을 구현했다. 다채로운 컬러감을 매력적으로 표현해 인테리어를 구상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공간이었다는 평가다.



하이브리드 리빙룸은 블랙의 석재 느낌을 구현한 ‘Muse’ Black Slate 제품으로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차분하고 묵직한 분위기의 블랙과 블루 톤을 메인으로 한 공간은 마루인 것이 믿기지 않는 석재 느낌의 Muse 제품으로 그 매력이 돋보이는 공간이 됐다. 블랙톤의 바닥재임에도 은은한 감성을 담아낼 수 있는 Muse 마루는 표면강도가 우수하고 내구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색감을 더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원목마루가 보여줄 수 있는 따뜻한 느낌으로 꾸며진 파켓 리빙룸의 경우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아이보리 계열과 그린계열을 메인으로 코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주 드림타워 그랜드 하얏트 전 객실에 사용된 ‘Castello’ Natural Heritage Oak Matt를 시공해 따뜻하고 은은한 전체의 무드를 살렸다.



생활방수가 가능한 원목마루인 퀵스텝 파켓마루는 주거 뿐만 아니라 상업공간 등 공간의 목적에 상관없이 활용 범위가 넓은 제품으로 원목마루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유지 관리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퀵스텝이 새롭게 선보이는 ‘알파바이닐’은 100% 페트병만으로 만들어진 LVT제품으로 많은 이목을 끌었다. 신제품 라인업 중 하나인 ‘Illume’ 제품 중 Pebble concrete를 활용한 알파바이닐 리빙룸의 경우 세련된 톤앤매너로 라이트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클릭시스템을 활용, 줄눈 없이 깨끗하게 시공된 타일형태의 알파바이닐이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돼 주면서도 주변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며 시선을 끌었다. 아이보리계열의 큰 소품들로 밝고 차분하게 전체 무드를 잡아주고 핑크계열의 오브제들로 포인트를 준 매력적인 공간이었다.



권혁태 신명마루 대표는 “퀵스텝마루는 2024 인테리어 트렌드인 따뜻한 분위기는 물론 다채로운 색채감으로 여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00% 방수와 스크래치에 강한 우수한 표면강도 등의 기능성, 오래도록 그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내구성까지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이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루다”라며 “퀵스텝마루를 알고 있다면 더 이상 유지 관리의 어려움을 이유로 마루재 선택을 망설일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국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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